수요일, 8월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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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 Dynamic’s 시리즈

글쓴이 : SOONDORI

표제부 사진은 독일에서 Sanyo 유럽 수출브랜드명인 Universum의 Dynamic’s System HiFi 2500(V3297 인티앰프, T3296 튜너, CT3298 카세트-데크)으로 판매되었던 시리즈모델 중 하나인 인티앰프. 국내에서는 금성사 Dynamic’s GSA-8500으로 알려져있다. 전면부 디자인의 차이점이라고는 헤드폰, 마이크 잭이 조금 더 커다란 유럽형으로 바뀌었다는 것뿐이다.

(V3297 인티앰프, 출처 : http://bilder.hifi-forum.de/max/405575/universum-2500_157883.jpg)

(출처 : http://i.imgur.com/c8dOh.jpg)

(T3296 튜너, 출처 : http://bilder.hifi-forum.de/max/405575/universum-t3296_46379.jpg)

(T3296, 출처 : https://hi-fidelity-forum.com/forum/thread-26527.html)

(국내판매 GST-1000 튜너. 출처 : http://slarm.com/audio/GST-1000_inside.jpg)

(CT3298 카세트-데크의 국내 판매모델의 이름은 TCD-1500
출처 : http://img.tradera.net/images/236/238720236_ba1dd076-7a25-45f5-81d8-25d910cc56d9.jpg)

앰프와 튜너( FM 4련 에어-바리콘 사용)의 성능에 대한 인터넷상의 글들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고 한다.  한켠의  고민은… 제품설계를 누가 했는가이다.  (다짜고짜 산요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금성사가 독자개발했다고 보기에는 80년대 초반, 훨씬 더 이전의 설계로 보이는  기기 속내를 보건데 다소 회의적이다.  그 시점의 금성사는 독자설계 능력이 없었을 것. 그리고 상하좌우 격자형 볼륨, 버튼 등 배치가 짜임새가 중시하는 일본풍인 점을 고려하면 Sanyo의 설계가 타당한 듯 보이나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면들이 눈에 띄어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Sanyo를 인정해버리면 금성사는 단순조립을 빼고는 한 일이 없으니 세인들의 환상을 깨버리는 일이 될 것. 그렇다면 모종의 양 사 합작형 리터치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해둠?

 

(출처 : http://audiofilek.pl/images/com_sobi2/gallery/1601/1601_image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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