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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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시선이 가는 곳

글쓴이 : SOONDORI

“여자에게 끌리는 남자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들” 타고난 화학식이 있어서 스포츠-카 광고에 종종 아리따운 여인들이 등장한다. 상품  호감도 상승을 위해 성적 매력을 매개체로 이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전술인데 그 안에는 “여인의 이미지는 상품과 걸맞아야 한다”는 준칙이 있다.

과연 오디오 옆, 여인들이 처다보는 반대편의 남자는 누구?

가역적인 이미지 연상효과에 의해 여인이 바라보는 남자가 바로 메이커가 기대하는 구매자. 여인을 통해 제품특성도 추론해볼 수도 있다.(일체 사진 출처 : pinterest.co.kr)

(고소득 하이-클래스 노총각에게 걸맞는?)

(감성충만, 여유있는 가족에게 어울리는 Reel & LP 종합 오디오 시스템?)

(다이아톤. 자유분방한 성격의 남자에게 어울리는 도발적 매력의 스피커?)

(ALTEC은 뭘 어쩌자는건지? 70년대 미국에서 갑론을박에 휩싸인 광고라고 한다. 심각한 엉덩이 때문에 제품잔상이 없어지니까 절대 좋은 기획이 아니다)

(리본 스피커를 쓰는 마틴-로건 스피커. 날카롭고 사납고 범접하기 어려운 아마조네스 스타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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