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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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필수도구, 인두와 거치대

글쓴이 : SOONDORI

이 세상에는 고가, 저가 아주 많은 인두들이 있다. DIY 입문자에게 가장 적합한 인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잠시 예비용으로 사용했던 Hakko Presto 시리즈(4만 원 대)를 추천. 20W 기본에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100W 이상 온도가 올라간다. 적절히 단속함으로써 땜질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온도를 어설프게라도 조절할 수 있다. 아예 온도조절기능을 내장하는 막대형 인두(표제부 사진의 Hakko FX-600, 6만 원 대)를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1년에 몇 번뿐일 DIY작업에  4~6만 원 지출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싸구려 제품을 쓰는 것보다 확실히 기기 보호에 유리하고 잔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오히려 경제적이다.

보통 막대형과 권총형이 있는데 작업편의성은 막대형(또는 펜슬타입)이 좋고 Tip은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 인두고장의 주된 원인은 과열이므로 인두 구입 시 형태 불문하고 방열효과가 있는 철제 거치대를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흔히 쓰이는 두 가지 종류의 거치대. 앞쪽 제품은 스펀지에 약간의 물을 붇고 인두 팁(Tip)을 급냉하여 닦아내는 방식이고 뒤의 것은 금속 스펀지를 이용해서 불순물들을 강제 제거하는 방식이다. 개인의견으로는 관리필요가 없는 후자를 추천. 철 스폰지 가격이 빠진 앞쪽 제품의 가격은 4천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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