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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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RS-296US, 회전식 카세트-데크

글쓴이 : SOONDORI

Carousel, 놀이터 회전목마처럼 빙글빙글 무한회전하는 트레이 어셈블리, 하우징 하단 테이프 주행 메커니즘 그리고 이런 저런 전자회로들을 조합한 아이디어 제품. 사람은, 언제나 조금이라도 더 편한 것을 찾는다. 그렇듯… 늘상 반복되는 테이프 교환이라는 게 많이 번거롭다.(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i.redd.it/j8scf497nm0z.jpg)

20~13Khz, S/N 45dB, 노멀테이프 대응, 1972년.

(전기-기계식 복합 솔루션.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요즘은 너무 뻔한 해법이 없었던 시절, 파나소닉 엔지니어들은 솔레노이드, 모터, 전선, 기어와 레버 등 원초적인 요소들이 조합된 자동화 메커니즘을 고안해냈다. 출처 : http://www.ant-audio.co.uk/Tape_Recording/Technics/RS296_001b.jpg)

(출처 : https://www.eevblog.com/forum/chat/1972-panasonic-rs-296us-20-cassette-tape-player/)

파나소닉이 정의한 ‘Automatic Reverse Cassette Changer’ 문구 무시하고 ‘All Days Endless Cassette Tape Player’로 재정의하면…

Juke Box 문화에 대응하는, 일종의 겸사겸사 업소용 기기로 간주해도 되겠다. 오늘 날의 천 곡, 만 곡을 MP3 음원들을 담은 작은 USB나 편리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이 기기의 용도가 겹친다.

(A/B 두 면을 자동재생한다. 적재된 20개 테이프들을 a) 순차적으로 재생되거나 b) 위쪽 버튼들로 선정된 것들만 재생된다. 출처 : http://img.usaudiomart.com/)

(출처 : http://www.itishifi.com/2017/10/panasonic-rs-296u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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