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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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을 고민해야 하는 세상

글쓴이 : SOONDORI

“기침 한 번 잘못하면 큰 돈 날아갑니다” 실제로 그렇고 딱 한 번, 조금 더 큰 칩으로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마저 너무 작아서, 너무 가벼워서.

표제부 사진의 칩은 X2SON 패키지로 분류되는 미국 TI社 TLV9061, TLV7011 OP. Amp로서 2018년 기준 시장 내 World Smallest. 크기 작게, 질량 작게, 전력소모 작게를 외치는 요즘 IT 트랜드에 걸 맞는 제품이다.

오디오 세상에서는?

전통적으로 청각이 아니라 시각적 포만감이 주도하는 세상이다. 웨어러블이 아니라면, 가상공간형 오디오 시스템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시각적 욕구와 호감이 중첩되고 양이 많거나 크면 가치가 있어 보여 큰 돈 꺼내는 심리가 겹치는 세상이므로 일정 체적, 일정 중량 부품들이 사용되어야만 한다.

그런 부품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리하여 설계자들의 고민은 커진다.

“햐~ 남는 공간을 어찌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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