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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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us Faber 스피커

글쓴이 : SOONDORI

(2013년의 글) 오늘 본 인터넷 기사 중 일부

“내부 정원에는 8인용 테이블과 벽난로가 있었다. ‘소누스 파베르’ 등 스피커만 5200만 원에 이르는 1억 원 대의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도 눈에 띄었다. 허브빌리지 인근 주민 안모 씨(74)는 “전두환 전 대통령도 자주 이곳을 찾아 며칠씩 머물다 간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5천 만대 소누스 파베르라면 판매가 1억 5천에 이르는 최고가 모델 AIDA는 아니겠다?!)

Sonus Faber는1983년 이태리 디자이너 Franco Serblin이 설립한 회사. 라틴어로 Sonus는 음(音)을, Faber는 장인을 뜻하므로 결국 ‘음을 잘 만드는 장인’이 된다. 바이올린을 주제로 하는 감각 있는 디자인과 명품가구와 같은 제작품질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실용주의자 입장에서는, 소리 만들어 내는 스피커로서는, 그 가격 이상의 값어치가 있을까를 의심해보게 된다. 말인 즉, 소리보다는 브랜드 가치나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목재가공에 돈을 더 쓰는 느낌이?

다만, 오디오의 비주얼이나 기기의 존재가치를 실용적 관점에서만 따질 일은 아니니… 누군가 잘 듣고 잘 쓴다면 5천 만원 짜리 식탁을 사서 밥알, 국물 질질 흘리는 것보다는 훨씬 좋으리라.

다음은 어떤 이의 소너스 파베르 회사 탐방기.

http://manuelhifieng.blogspot.com/p/chronicle-of-unforgettable-day_42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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