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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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I CD-D1 CDP, 위에서 아래로

글쓴이 : SOONDORI

데크와 헤드의 명가 AKAI의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끌고 가려 했던 것인지?

얼핏 보면 두툼한 고급 카세트 데크처럼 보인다. 내부 스프링 메커니즘이 있어서 CD 넣고 누르면 딸깍!, Eject 버튼 누르면 도어 열리고 CD가 스스로 톡!

16비트 TDA1540D DAC, Toshiba HLPL 030010 픽업, 20~20Khz±0.5dB, S/N 90dB 이상, THD 0.005%, 7.4Kg, 1980년대 초.

(출처 : https://www.hi-fi.ru/auction/detail/1120790)

초기 직하형 CDP들의 형태소를 준용하되 메커니즘과 모양은 데크처럼 가다듬어 소비자 어필도를 높이려 했던 아이디어로 이해한다. 그런데 사실… 기능적 강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출처 : http://www.hifi-forum.de/viewthread-84-11221-6.html)

다음은 몇 가지 참고용 정보들.

(특이한 HLPL030010=TAOHS(Toshiba), 픽업고장이면 더 이상의 사용은 불가할 듯. 그것으로 끝)

(마치 토끼 굴에서 토끼가 튀어나오는 듯한 토출동작을 상상해 봄. 출처 : https://i.pinimg.com/originals/ce/5c/b4/ce5cb458a917f45b313715cf6b1ef2fc.jpg)


아무래도 원천기술은 교세라(Kyocera) 쪽에서 왔을지도 모르겠다. 과거 도시바-교세라의 기술 연합이 있었고 무엇보다 비주얼이 아주 많이, 너무 많이 비슷해서.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www.hifi-forum.de/bild/akai-cd-d1_881522.html)

(밥 커버의 제품들에 연결되는 교세라 리시버 그리고 또? 아카이. 관련 글 : Bob Carver의 리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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