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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공세 그리고 돼지들

글쓴이 : SOONDORI

몇 개월 전, 프리미엄 계정 3개월 무료 체험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던지고 대한민국 음원 시장에 본격 진출한 스웨덴 Spotify. (회사 이름 Spot + Identify는 곧 강력한 AI 추천이다)

정말 좋아했었던, 요즘은 파킨슨씨 병을 앓고 있다는 꼬꼬 할메 린다 여사에게 대한민국의 호주머니 돈이 도움이 좀 될지?

시선을 돌려 국내 음원 유통 사업자들은 어찌 대처하고 있는지?

“오래 전부터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 멜론이 업계 1위를 오랜 기간 지켜오는 것에서 볼 수 있듯, 한국 이용자는 사용하는 음원 플랫폼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어떤 분의 말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동의할 수 없다. 넷플릭스 사례는? 벌써 앱을 깔았다. 그리고 또… “그 동안 국내 음악가들에게 돈으로 좀 대우해주지 그랬어요? 이 돼지야!”

“저작권료 등 약 140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멜론 전 대표이사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16일 오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멜론 전 대표이사 신모(58)씨에게…. (2021.02.16,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16_0001341302)”

“”음원유통 13개사, 멜론 등에 50억원 청구 소송, 음원사이트 멜론이 SKT 시절 수십억 원의 저작권료를 빼돌린 혐의와 관련해 음원유통사 등 13개 업체가 50억 원 상당의 미지급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20.01.29,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8886625642640&mediaCodeNo=257)”

인터넷만 빠른 깡통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심오한 콘텐츠 사업은 할 게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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