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ATABASE > Sherwood RA-1140 리시버, Made in Korea

Sherwood RA-1140 리시버, Made in Korea

글쓴이 : SOONDORI

이런! 어떤 사이트에,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적혀 있다. 남들 눈에는 지구촌 어떤 곳, 어떤 지역의 생산품은 대략 일제로 보이는 모양이다. “습관처럼 Made in Korea라고 적어 놓았으니… 아시게 되겠죠?”

[ 튜너부] AM/FM, FM 실용감도 2uV, 50dB Quieting Sensitivity 55uV(39.2dBf, S/N 68dB@Stereo, 10~15Khz, 분리도 45dB, [앰프부] 25W@8오움, 5~40Khz, THD 0.5%, Damping Factor 40, S/N 95B, 4.7Kg, 계열모델 RA-1142(50W), RA-1145(52W), 1990년대.

(출처 : https://www.canuckaudiomart.com/details/649544986-sherwood-ra-1140-25w-amfm-phono/images/2363863/)

RA-1140은 1990년대 완숙기의 인켈이 만든 보급형 리시버.  튜너 회로에 산요 통합형 ***이 사용되었고 단순한 디자인의, 30W 내외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럭저럭 좋아 보이는데…

(위 사진 출처 : https://www.ad.co.il/ad/8811059,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www.springair.de/en/sherwood-ra-1140/45006)

아이고~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 놓았던 말씀 하나만.

인켈의 몇몇 튜너, 튜너 회로를 내장하는 인켈 기기에서 반복 목격되는 문제점으로, 멍청하게 희뿌연 LCD가 기기의 가치를 확 깎아내린다.

(출처 : https://www.ukaudiomart.com/details/649502015-sherwood-ra1140-amfm-stereo-receiver/images/2169974/)

사소한 것이 만들어 낸 풀~풀~ 싸구려 티. 폰트가 예쁜 것도 아니고 특히, 대충 끼워 넣은 전구와 필터 부조화로 농담은 엉망. 원가 절감 때문이었겠지만 아주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누가 VFD, OLED, IPS LCD를 원한답니까?”

* 관련 글 : 고휘도 LED로 노란색 전구 만들기


팸플릿 내용은 좋아 보이지만 종종 현실과 현물은 다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