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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4120 에 관하여.

Author
윤상덕
Date
2021-03-20 21:53
Views
975
안녕하세요?

ST-4120(KT-4120) 에 관한 상세한 관찰자료에 감사드립니다.

바쁘시기에 뭔가 부담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괜한 일거리를 만들어 드린것 같아 송구합니다.

먼저 ST-4120 에 대한 기대가 크셨는지, 실물에 대한 느낌은 조금 실망하셨나 봅니다.

제가 KT-4120 에 관심을 가진것은 튜너소리의 차이에 대한 호김심으로 자료를 조사하면서, 외국의 중가 이상의(메이커에서 괜히 비싸게 팔지는 않았겠다는 생각)기기들과 , 국내 튜너 사용자들의 평가를 취합해보니,  HA11223W MPX IC 의 사용과  KT-4120 의 호평이 있었고, 이정도면 자작해서 다른 튜너에 적용할수 있겠다 싶어서 였습니다.

80년대 이후 생산된 국산 튜너는 거의가 다 직교검파를 사용했기에, KT-4120 역시 직교검파 방식이라면, 튜너 소리 성향의 차이의 큰 원인인 검파방식과 MPX 회로에 있어서 적어도 검파방식은 제외하고 튜너 소리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오디오에서 특히 튜너의 소리에 대한  평가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듣는날의 기분상태에 따라서도 달리 들리는게 오디오 소리라고는 합니다만, 그나마 앰프의 경우는 고정된 소스와 장비가 있어 다행이지만, 튜너 소리는 시시각각 다르게 들리니 비교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장시간 청취를 해서 괜찮다 싶은걸 관심대상으로 하지요.

어렵게 올려주신 본문과 USERTALK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제 개인적 세부 내용입니다.

수신성능 :

ST(KT)-4120 은 FM 3련인데,  이는 보급기수준이지요.

제 기준으로 보급기는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대량생산및 저렴한 가격을 위한 기기이며, 중급기 이상은 뭔가 소리에 대해 까칠할 수  있는 대상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FM 3련은 교과서적인 튜너의 기본이며 (카세트 라디오에서는 2련), 이정도면 전계강도가 비교적 높고, 주변의 반사파  영향이 적은곳에서는 충분히 사용할수 있겠습니다.

다만 방해파의 제거능력은 4련이상보다는 당연히 낮겠지요.

따라서 국산 튜너로서의  RF 성능이 낮다고 하기보다는 3련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튜너 측정시 보다 안정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안테나 입력단자를 TV용 RF 커넉터로 하여 SSG와 연결해야 합니다.

악어클립형태로 안테나 단자에 물리면, 말씀처럼 오락가락 하더군요.

시그널 미터 :

제가 시그널 미터 조정용 반고정 저항이 조정되지 않은 튜너를 손볼때,  SSG 60DBU 50옴 -> 75옴 동축케이블 -> 악어클립 -> 튜너 75옴 단자 접속시, 튜너의 시그널미터가 4.5 이상이거나 LED 4~5개정도가 들어옵니다.

즉 메이커에서 조정한 수치가 이정도이겠지요.

마란츠의 서비스메뉴얼에서는 1uV 시 최대, 또 다른곳에서는 100DBu 에서 최대라고 하는데,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시그널 미터 조정 반고정저항을 손대지 않은 KT-4120 에서도 위의 연결상태에서  5개의 LED가 들어옵니다.

FrontEnd  IFT의 튜블라 콘덴서 :

제가 수리할때 내부를 깨버리고 33pF RH 세라믹으로 붙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FM튜너의 캔 타입의 트랜스의 내부 튜블라 콘덴서의 용량은 튜너 종류마다 조금씩 다 달랐습니다.

이제는 튜블라를 깨기전에 꼭 용량측정을 합니다.

DC balance (0V)조정 :

메이커의 datasheet 처럼 하는게 맞겠지만은, 이는 고감도의 기계식 미터(+-110uA수준)의 사용때문이라고 생각되기에 , 7번과 10번핀에서 측정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V 전위차라는것은 흐르는 전류가 0 이라는 의미이겠지요.

실제로 7,10 번핀에서 조정하는것이 더 정확했습니다.

검파코일 :

ST-4120 에 사용된 것은 복동조로서 상단이 왜율, 하단이 DC-balance 조정용(맞나요?)입니다.

말씀처럼 0 V 와 최저왜율은 트래킹 조정하는것 처럼 몇번 해야 되는데, 잘 조정이 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내부 튜블라 콘덴서 파괴시, RH 특성을 가진 세라믹이나 튜블라로 붙여야 겠지요.

( 100pF RH(노란머리) 세라믹 콘덴서는 몇개 여유가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런데 최저왜율이 반드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닌듯 합니다.

MPX 의 범위및 PostAmp  :

제가 언급한 튜너 소리에 대한 MPX 의 범위는, MPX 내에 PostAmp 가 있어 출력이 큰경우는 MPX 자체이겠지만,  출력이 작은 구형칩인 HA1156이나 HA11223W같은 것들은  튜너에 달랑 적용할수는 없기에  POST AMP 단 까지를 생각합니다.

더 확장한다면 DET Out 부터 RCA 단자까지 이겠지요.

HA11223W PCB 의 PostAmp TR 자리에 소켓처리를 한 것도, 이 TR 의 교환에 따른 소리의 차이를 실험하기 위함입니다. 제 경우 2SA970과 2SC2240 이 KT-4120 의 원형이었으나, 이를 모토롤라나 다른 메이커의 비슷한 규격의 TR 로 변경시 약간의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ST-4120 의 TR은 어떤것이던가요?

일반적으로 내수용과 수출용, 특히 유럽형은 부품의 품질이나, 소리의 튜닝등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제가 HA11223W 를 주목하게된 이유중 하나가 일반적인 L,C 형태의 LPF 대신에 R,C형 필터와 PostAmp 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De-Emphasis :

MPX IC 에서 De-emphasis 를 처리하는데 C,R형(HA1156,HA11223W등)이 있고, PostAmp를 내장한 경우 NFB방식(HA12016,LA34xx등) 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NFB 방식보다는 C,R형을 선호합니다.

*. NFB De-emphasis   HA12016


  • CR De-emphasis   HA1156


분리도조정 :

KT-4120 은 스테레오 분리 조정용 부품이 없습니다.

MPX 단의 기판에 있는 두개의 반고정 저항은, 하나는 VCO 76Khz 조정용(3.3K옴)이고, 또 하나는 HA11223W 자체내의 19 Khz Pilot Cancelling 조정용(100K옴) 으로서 , 이를 조정시 왜율이 변하는것은 당연합니다.



THD :

본문의 자료중 WS 나 디지털 스코프상의 스펙트럼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패턴이었습니다.

예전에 인켈 TD-910F 를 언급하면서 올린 WS 화면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2차 고조파가 가장크고, 차례로 낮아지는,  물방울이 또르륵 굴러내려가는 모습이라고 말씀하신 그 모양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N차 고조파 때문에 왜율이 높게 측정된다면, 저는 OK 입니다.

문제는 이 고조파들이 HA11223W 에서는 안나오는데 PostAmp 를 거치면서 발생한다는 것이겠지요. 이는 PostAmp TR증폭회로에 NFB 가 걸리지 않은, 순수한 증폭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인켈 TF-910F 의 스펙트럼 역시 이런 PostAmp 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요?)

대개 이런 N차 고조파들을 제거하고, 증폭단의 안정을 위해 NFB를 걸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이기에,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NFB 가 가급적 없는 회로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앰프의 톤 콘트롤 부분도 CR 형을, MPX De-Emphasis 도 CR 형을 선택 합니다.

진공관 앰프가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들도 TR 앰프 수준의 NFB를 걸면 TR 앰프 소리가 난다고 하는걸 보면 , NFB와 왜율과 소리 성향은 뭔가 의미있는 관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아주 오래전의 단순한 회로와 높은 THD 의 기기들에서 들었던 기억들 역시 같은 이유이겠지요.

물론 이는 저음량으로 들을시에 해당되는것이며, 큰 음량일경우엔 THD가 낮은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낮은 THD 에 대한 관점은 80년대 메이커의 판매 전략중 기기 차별화의일환으로, 낮은 THD 를 강조했기 때문은 아닐까 추측됩니다.

메이커들의 살아남기 위한 의도와 전략들에 의해 일반 대중이 들을수 있는 소리가 변하게 된다면, 이것이 맞나 싶기도 하구요.

아들에게, 음의 손실이 많이 된  MP3 보다  CD를 들으라고 했더니, 그건 아버지 세대에서 들었던 것이고, 자기는 MP3 로 듣기 시작했기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얼핏 맞는 말 같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올려드린 KT-4120 THD 자료는, 원래의 복동조 코일을 단동조 코일로 교체한 것이기에, 왜율을 조정하는 복동조  방식보다는 왜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맛집들을 물어물어 찾아가보면, 제 입맛에 맞기도 하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좋은 느낌이었기에, 대중의 평가는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튜너의 소리 역시 제 나름대로 무 자르듯이 딱 잘라 이렇다 라고 하기엔 왠지 어렵기에, 어떤 나름의  기준을 만들어 보는데, 그 처음이 메이커의 출시가격이고, 사용자들의 사용기에 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 검색후 회로를 살펴, 제가 자작 가능한 것들을 만들어 보는데, 만들어 놓고도 이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바퀴를 새로 만들지 말라는둥, 그돈에 그 열정이면 더 좋은 튜너를 사는게 좋다는둥,  자작은 기대와 후회가 범벅인듯 합니다.

개인이 취미로 하는 일의 한계이겠지만, 또한 그렇기에 할수 있는 실험들이 아닐까 하는 스스로의 위로 정도로는 가는 길이 점점 버거워 집니다.

무심히 드린 듯한 화두에, 세심한 자료로 답해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5

  • 2021-03-21 09:48

    모바일에서 적습니다.

    "...저의 시그널 미터 조정 반고정저항을 손대지 않은 KT-4120 에서도..."에서, KT-4120에는 가변저항이 있는지요?


    • 2021-03-21 11:52

      어이쿠 제가 글쓰는데 집중하다보니 실수했습니다.
      kt-4120 에는 시그널미터 조정용 반고정 저항이 없습니다.
      시그널 미터 조정은 가급적 안하기에, kt-4120 실험시에도 간과한것이 그만 혼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21-03-21 11:09

    물어보셨던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사용된 PNP는 2SA970이 아니라 2SA841이고 다음 단 NPN은 2SC2240이 아닌 2SC1681입니다.

    자꾸 들으니, 집중해서 들어보니 소리가 거침없고 단정하며 매우 좋습니다. 제가 뭘 잘못해 놓고 괜히 투덜거렸나 싶어요.

    LED 4칸 정도. #7~#10핀 측정 DC Balance 최저 4mV(=왜율계만 보고 끝냈던 사항). 프론트 엔드, 검파코일, 디엠퍼시스, 접점, 커패시터 교환 등 일식 작업 후의 결과입니다. 높아서 이상하게 생각했던 THD만 무시하면 아니, 그 이유만 확인이 되면 속 시원하게... 집착할 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 글에 쓴 것과 달리 디엠퍼시스는 기존 1000pF에 233pF 병렬로 약 1466입니다. 고역을 좀 강조하려고 했는데 이후에 제가 뭘 어찌한 모양입니다? (요즘 왜 이러죠? 건망증에...) 글에 쓴 것과 달리, 또 방금 전까지 그렇다고 생각했던 것과 상황이 좀 다르네요.

    하~ 원론에 맞게 조정했는데 음의 고/저가 잘 어울린다면... 아주 좋은 일이죠. 아무려나 HA11223W 중심의 설계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인 즉, 윤상덕 님의 IC 선택 논리가 매우 합당한 것이었네요.

    손님이 오시기에... 오후에는 KBS1 FM 열심히 들어봐야겠습니다. 지금도 좋아하는 첼로 음이 가슴을... 갈팡질팡 고생하다가 마지막에 느긋하게 즐기는 게 DIY 활동의 참맛이 아닐까 싶네요.
    ^^


    • 2021-03-21 12:18

      네. 2SA841 이면 2SA970 보다 좋은 소자로 생각됩니다.

      이 튜너의 튜너의 왜율조정 부분은
      1. FrontEnd 의 IFT(보통 출력 신호크기만 체크하지만, 타 메이커 서비스 메뉴얼에서는 왜율관련 조정 내용이 있습니다)
      2. 복동조코일의 2차 Distortion 트랜스
      3. 19Khz Pilot Cancelling 조정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메이커의 실험실 수준의 장비와 환경(방해전파 차단등)및 엄격한 측정 방법과 저의 조건은 다르기에 이역시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2021-03-21 17:19

    작업 중 잠깐 실험을 했었는데요. 50dBu에서 100dBu까지 (이하 통칭)0.5%@mono는 변하지 않더군요. 간단하게는 그냥 Default였습니다.

    포스트앰프의 고조파 확인하였고 갖고 계신 기기 또한 0.5%@mono라고 하시니 Deviation 설정, 포스트 앰프 내 어떤 작용, 아무튼 기기 어딘가에 RF 강도와 무관한 변수가 숨어 있을 듯합니다. 글쎄요? 팸플릿 0.1%에 Mono/Stereo, 기타 실험 조건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그렇다고 서음전자가 아무 논거도 없이 0.1%라고 하지는 않았겠지요?

    이런 것은 '길 가다 상상'의 소재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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