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참...

이번에도, 예전에도 계속 반복되는 "그림만 본다"는 식 타령이라는 게... 구경꾼님은 상당히 편협하고 오만한 분이시네요. 치명적인 문제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죠.

아무튼 그리하여...

1) 그 그림타령 때문에 이 시점, 본인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 블로킹이요? 이것 때문에 굳이 답글을 적습니다만... 저를 저잣거리 소인배 취급을 하시네요?

"저는 타인의 글쓰기를 방해하는 여하한 조작을 가한 일이 없습니다"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주변에 아는 분 계시면 이런 공개형 프레임을 가진 사이트 특히, Wordpress로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등록자 식별과 입력된 글의 등록처리가 어찌되는 지를 한 번 물어보세요.

---

본 건 게시판 답글을 포함하여 그 동안의 이런 저런 관심과 배려에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것은 딱 여기까지만. 각설하고... 제 인생살이에서 교류의 가치는 없다 판단되오니 본인 말씀대로. 서로를 너무 싫어하는 것으로 하시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