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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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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
윤상덕
작성일
2020-01-23 14:04
조회
965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 쇠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쉬는시간에 튜너 이것저것 바꿔 들으면서, 왜 그 튜너의 소리가 좋게 느껴지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겨나던 차에 wavespectra 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마침 글을 작성하려는 차에 본문에 THD 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어, 우연의 일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ssg 98.7Mhz, stereo, 70dbu, 1khz혹은 400hz 로 설정하고, UA-4FX장비와 wavespectra로, 가지고 있는 튜너 몇개를 측정해 봤습니다.

이 측정은 절대 값이 아니고 상대 비교를 위한 것이며, 부연설명은 지극히 개인적 취향과 기준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삼성 보급형 튜너입니다. 이 튜너는 실험용이기에 케이스가 없기에 노이즈가 유입된듯 합니다. 이전에 음질은 괜찮다 싶은 기기인데, t2(THD 조정용)를 조정해서 제2 고조파를 약간 증가 시키니 좋더 나은 소리인듯 합니다.



인켈 td-910f 입니다(400hz). 항상 좋은 소리이기에 어떤 파형이 나오나 궁금했습니다.





인켈 tx-1030c  PTL검파입니다.(예전 올린 글의 튜너입니다).





Marantz ST-310 아나로그 튜너입니다. 제3 고조파가 강하고, 출력이 큽니다.





Marantz ST-530 입니다. 희안하게 저 왜율입니다.





태광 TT-1002DCP 입니다.





이상으로 파형을 비교해 보면, 제 2 고조파(짝수) 의 크기가 소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짝수 배음과 홀수 배음에 관한 논쟁이 인터넷상에서 있었는데, 이 파형을 놓고 보면, 그 논쟁에서 짝수배음이 소리를 좋게한다는 주장이 전혀 근거 없다고 무시할수는 없는듯 합니다. 제가 보유한 튜너중에서 그래도 좋다는 느낌을 주는 튜너들의 파형에서 공통적으로 제2 고조파가 제 3 고조파보다 크게 나왔습니다.(td-910f, tt-1002dcp,ptl검파). 또 실험용 튜너에서 t2를 조정해서(t1으로는 가급적 0v유지) 제2고조파를 증가시키면 좀더 나은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마란츠의 튜너는 처음 들을때는 강하고 선명히 느껴지나 장시간 청취시 부담감이 생깁니다. 파형을 보면 n차 고조파가 유난히 많고, 제2고조파가 의외로 작습니다.

인켈튜너 의외로 좋은 특성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td-910f의 고조파 파형은 마치 교과서적인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런 특성이 mpx이후의 post amp의 영향인지, HA1196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post amp의 2sa841 tr과 2sk30의 영향이 있지 않나 추정해 봅니다. (이 단계별 측정은 뒤로 미룹니다.)

무조건 저 왜율(THD)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음 감상시에는 적당한 배음이 섞여야(마치 약간의 MSG첨가처럼?) 듣기에 더 나은듯 합니다. 다만 이런 현상은 물론 개인적 특성이나 취향문제 이겠지요. 추후엔 저 왜율의 op amp 프리단을 tr 구동으로 a 급 앰프로 교체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앰프는 소리가 맑기는 한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갑니다.  ㅎㅎ

설 연휴 잘 쇠시고, 건강하세요.
전체 5

  • 2020-01-23 17:54

    안녕하세요?

    이렇듯 DIY 세상에서 큰 의미 있고 섬세하기까지 한 글을 올려주시는 것이... WOW! 관찰 자료와 논리와 생각들이 엮이는 꾸러미 콘텐츠 만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지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요즘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글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저는 너무, 너무 좋은데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가 꽤 궁금하네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목이...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적당한 실험명을 언급해주시면 어떨까 싶었어요.

    호... 재미 있습니다.
    "td-910f의 고조파 파형은 마치 교과서적인 생각이 들게 합니다"라는 말씀대로 정말 교과서적인 파형들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그리고 Secondary Coil 조정해서 (THD무관하게) 듣기 좋은 음을 찾는 방법론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PTL에 하모닉 작은 것 해석의 의미가 있겠네요. 아무튼 짝수 고조파에 대한 실험, 감각적인 평가도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하고... 저는 윤상덕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가 JLH 1969 앰프에 급 호기심을 느끼게 되어 "뭘 쓸까?" 하다가 THD 외 사항들 정리해 두어야겠다 생각했었던 것이랍니다. 마침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멋진 명절 선물 고맙습니다. ^^

    편안한 명절 되시기를...


  • 2020-01-27 21:31

    설 명절은 잘 쇠셨나요?. 늦추위가 얼마나 극성을 부릴려고 지금 추위가 없는지요?.

    글 제목에 관한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제목에 대한 생각이 없지는 않았으나, 별 대단한 내용도 아닌것으로, 주인집 앞마당에 현수막 거는것은 예의가 아닌듯하고, 그냥 퍼주기 좋아하는 주인장과 그야말로 USER TALK 하는 마음이기에, 굳이 제목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간 제가올린 글에서 좋은 음이라는 표현을 간혹 사용했는데, 이에대한 조건 정의가 빠진상태이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디오는 청각의 영역이며, 소스부터 스피커까지는 물론 리스닝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에, 뭐라 개인적인 주장은 타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제가 좋다고 느끼는 소리를 들을때에 대한 제 환경과 조건은,
    환경: 공연장과 같은 정교한 음향시스템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지극히 평범한 3평정도의 주거환경이고, 따라서 최소한의 차음과 흡음, 반향, 좌우 밸런스, 스피커와 청자의 정3각형 꼭지점에 대한 고려도 전혀 없습니다.
    조건: 몇만원짜리들의 빈티지 기기들의 조합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는 음 크기는 앰프의 출력 레벨이 1W도 채 되지않는 BGM 수준의 크기입니다. (이미 올려주신 본문중에서 스피커의 소리크기에 대한 내용과 유사합니다).
    이런 환경과 조건에서도 욕심은 있어, 하늘거리는 고음과, 선명한 중음, 부드러우면서도 가끔은 타격감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이러한 희망을 충족하기위해 기기들간의 조합변경이나, 일부부품들의 교체, 라우드니스기능사용, 톤 조절등을 시도해 보았고, 다른 이유를 찾는 와중에 우연히 발견한 제2고조파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적은 소리(일반적인 라디오 청취나 TV 소리정도)로 장시간 청취환경이라면 제2고조파에대한 내용이 일부 영향을 미칠수는 있겠지만, 5W이상의 출력으로 직접파와 반사파에 의한 공간감이 형성되는 최소한의 조건이라면 저왜율의 기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인간의 귀가 가진 LOUDNESS 특성에 기인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저음량에서 풍부히 들리는 음이 제 2고조파의 배음때문이라면, 인간의 라우드니스특성을 넘어서는 음량에서는 이 제2고조파가 결국 음을 뭉게는 원인이라 알아챌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개인 소견입니다)
    이러한 청취환경과 조건에 대한 정의를 먼저 해야하는데 지금껏 전말이 전도된듯해서 송구스럽습니다.

    JLH 1969 앰프는 몇년전에 Class A amp에 관심이 있을때, 중국KIT, PCB자작, 유사한 다른 회로적용등 여러방법으로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소견으로는 음 밀도가 높고,매끄러운 느낌등은 AB급 앰프보다 나은듯 한데, 이 음질에 대한 이점에 비해, 현대의 스피커와는 잘 안맞는듯 하고(좋은 풀레인지가 없습니다), 열도 많이나고, 적당한 프리를 붙이기도 애매해서 지금은 가끔 생각나면 듣곤 합니다만, JLH 앰프는 꼭 한번은 거쳐가야 할 분야인듯 합니다. 잘 분석하셔서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제 경우엔 의외로 전원부에 쇼트키 정류 다이오드를 사용했을때 좋더 나은 소리로 들렸던것 같습니다)

    지금 TD-910F(자가수리품) + AD950(전원콘덴서만 교체) + ENERGY C2 스피커의 조합으로 소음량으로 듣고 있는데, 물론 더 나은 음의 단계가 있겠지만, 제 수준에서 더이상의 음 추구는 과욕이라 생각됩니다.(예전 AD950앰프의 TONE OFF상태에서 1KHZ 방형파주입시 출력단에 약간의 고역이 증가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이 앰프의 특성이겠지요. 깔끔하게 입력과 같은 모양의 파형을 보이는 앰프의 경우엔 AD950의 소리보다는 좀 멍하더군요).

    USER TALK 를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2020-01-28 07:06

    안녕하세요? 설, 기타 연휴는 하루 종일 빈둥거리는 시간이죠.
    ^^

    말 하자면 "User Talks스럽게"라는 취지가 중요하겠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처음에는 한글로 메뉴를 표기하려 했었는데 이 사이트의 틀이 그렇고 그런지 폰트처리가 영~ 그래서 약간의... 영문친화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앰프, 그 BlackBox가 만들어 내는 Output, 소리에 여러 부가적인 성분이 실제로 존재하니 그것이 어떻게든 듣기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보면 2차 고조파의 영향은 분명 존재하는 것이고... 적어도 많은 이들의 경험에 따르면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합리적인 가설? 그 판단에 동의합니다. 글쎄요? 이것은 "1900만 원 짜리 케이블 좋더라"와는 다른 주제 내지 주장인 듯 합니다.

    저도 주로 BGM 스타일로 듣고 거실 다행히 청취공간은 넉넉한 편인데... 시스템은 다 해서 몇 십 만원 어치 밖에 안됩니다. 충분히 좋습니다. 제가 좋으면 그만. 얻고 줍고 고치고... 외관 Ugly해도 저는 손 때 묻은 것, 사연이 있는 것, 사적 가치가 있는 것 그런 게 더 좋더군요. 요즘은 AM 라디오 선호자가 되어서 일종의 프리스타일(?) 그러니까 시스템이 뭐든 적어도 AM 라디오보다는 더 소리가 좋다 마인드로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자뻑 오디오 생활인지도...

    JLH에 대한 조언 고맙습니다. 나중에 이것저것 여쭤보고 싶고요. 음... 그나저나 그게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주문은 타임캡슐 땅에 묻어 두고 100년 후 꺼내는 식이라... 어느 날 셀프 깜짝선물처럼 집에 와 있겠지요. 그리고... 제가 가장 선호하는 앰프 회로는 STK 스타일입니다. 균질도와 품질은 대형 메이커 산요가 책임을 진다. 더 좋은 성능이 뭐 그리 필요한 것인가? 보편 타당하지 않겠나? 실제로 잘 들리더라... 그런 경험과 판단에 의해서 스스로 그렇게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통합형 IC로서 갖는 본연의 강점이라는 것도 있고... 저는 늘 간단 명료한 게 좋더군요. IC 하나로.

    아?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 AD950앰프의 TONE OFF상태에서 1KHZ 방형파주입시 출력단에 약간의 고역이 증가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라는 말씀에서

    Off, 고역증가.... 정확히 무엇을 묘사하신 것인지 약간의 부연 설명을 해주시면요?

    여러 말씀들에 늘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 2020-01-28 07:47

    첨언입니다.

    "주인집 앞마당에 현수막 거는것은 예의가 아닌듯하고"에서

    절대 그리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현수막은 물론 큰 잔치를 벌이셔도....좋은걸요.

    신변잡기가 아닌 이상 단 한 줄도 유의미한 정보로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 품이 들어가는 좋은 글 써주시니까... 저야...


  • 2020-01-28 21:27

    말씀 고맙습니다.지금 외지에서 일하고 있기에 문의에 대해서는 시간을 가지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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