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하 "...반갑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딱! 와 닿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

어느 날 우연히 뭘 살짝 들쳐보았더니 "어? 국산이었네?" 그런 작은 놀라움이 있었고 그런 게 몇 번 반복되니까 "왜 이런 것을 몰랐지?"가 되고... 시간 흐르면서 "뭐든 주워 담자!"가 되고 또 그러면서 Made in Korea가 많았고 아무도 그런 것 이야기해주지 않는다는 게 마음 불편하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해외 사이트 자료 찾는 제 자신이 마치... 거렁뱅이가 "뭣 좀 없나?" 남의 집 열린 대문 기웃거리는 느낌일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작은 단서, 작은 문장, 사진 한 장 그런 게 쌓이면 언젠가는 좋은 역사적 콘텐츠로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수다쟁이처럼... 또 말이 많아지네요.

링크의 자료는 통제권 밖에 있고 언젠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market의 자료들은 종종 그렇게 되더군요) 이곳에 몇 컷 등록해 놓으려 합니다.

(Sony HCD-CP11)

(Sony CMT-CP100 미니콤포넌트, Sony SS-CCP500 스피커)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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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더 적습니다.

이미지를 삽입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우상단의 약간 묘한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클릭하면 이런 팝업창이 뜨고요...



나머지는 일반적인 수순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