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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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ICF-6000, 던져도 될까?

글쓴이 :  SOONDORI

1970년대 소개된 일본 내수용 4밴드 포터블 라디오로 야외활동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최초 머리 속에 떠오른 단어는 Robust 그리고 Army Look. 매우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군용장비같은 느낌에, 마구 굴리고 던져도 절대 고장나지않고 소리가 잘 나올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베이스 프레임은 트러스(Truss) 구조를 취했고 전면부 양 옆 돌출 Bar와 중간부분 가이드를 써서 직접적인 외부충격이 전가되지 않도록 했으며 고무-씰이 적용된 배터리-커버를 사용하는 등 방수대책도 마련했다.

The “Skysensor 6000”, a four-band receiver (FM/MW/SW1/SW2). This particular “Skysensor” is designed for outdoor use in every respect. It is weatherproof and shock-resistant. Rubber sealant at case joints and control edges and a newly developed splashproof speaker are just two features that help this radio endure hard outdoor use. The bar in front not only makes the unit look more durable, it is a practical way to protect controls from impact.(출처 : sony.net)

그런데 막상 내부를 보니… 생각보다 고정방법들이 시원치않다? 무게가 있는 트랜스포머 등에 있어서 부품 고정용 Glue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모든 게 피동적인 충격 대비 디자인일 뿐 절대 일부러 던지지는 말라는 뜻이겠다.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i.pinimg.com/originals/5c/db/ab/5cdbab79c4ac39bda45af9d2dfc0240e.jpg)

(사진 출처 및 글 : http://www.geocities.jp/kuromonokaden/SONY_ICF-6000.htm)

(유지 보수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불평하시는 일본의 어느 애호가의 글(사진 출처) : http://radiokobo.sakura.ne.jp/R/bcl/ICF-6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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