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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오디오 생활

글쓴이 : SOONDORI

음반시장 내 Audio와 Video의 교차점 즉, A/V Music의 극상점에 있었던 사람. 그런데…

타고난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성형’이라는 요소가 가미되지 않았다면, 한참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흑인 폄하 기조가 여전한 미국 땅에서, 노래와 어울리는 세련된 춤을 출 수 있었다 한들 마이클이 그렇게 유명해질 수 있었을까?

개인의견으로서, 중성적 느낌의 재창조는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자 밑바탕에 깔려 있던 과거 결핍의식에 대한 능동적 보상의 도구이다. 무조건  지긋지긋한 과거와 단절하고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었던 무한의 갈망 같은 것. 아무려나 갈수록 망가지는 피부에 해골처럼 변해가며 몸과 마음이 망가지더니… 어느 순간 그렇게 사라졌다. (1958년~2009년) 그게 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을 핑계로 아이들을 돈벌이에 내몰았던, 아버지의 욕심 탓이겠다.

(마이클이 직접 자신의 과거를 담아 그린 그림)

레코딩업계가 주목할 만큼 대단히 섬세한 귀를 가진 사람이었다는 마이클…

마이클 사후 자택 거실바닥의 목재 마감재를 뜯어와 스피커 통으로 만들어 파는 미국 업체가 있었고 노르웨이 엘렉트로콤파니에(Electrocompaniet)社는 ‘Billie Jean’ 레코딩 작업에 자신들 엔지니어 팀이 투입된 것 강조하고 있을 정도의 세상이다. 그의 손길, 옷깃만 스쳐도 무엇이든 홍보가 되는 것이라니… 그가 좋아한 소박한 개인 오디오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내기는 힘들 것이다.

알려질 이유가 없음. 그저… 인생 후반부, 그의 오디오 시스템은 이런 정도? 아래는 50명 수용 가능한, ‘마이클이 사는 집 안에 꾸며진 접객용 홈-씨어터’. 그가 꿈 꾸었던 피터-팬의 나라, 네버랜드의 일부. (표제부 사진 출처 : https://stmed.net/wallpaper-113732)

(출처 : http://www.homeadverts.com/en/blog/the-story-of-michael-jacksons-n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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