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ATABASE > 삼성전자 소노라마 S36C 프리앰프 (1), 관찰하기

삼성전자 소노라마 S36C 프리앰프 (1), 관찰하기

글쓴이 : SOONDORI

“아무리 돈벌이가 급해도… 응? 이런 국보급 기기에 WD-40을 난사한 양반은 누구지?” 첫 생각은 그것.

[ 관련 글 ]
삼성전자 소노라마 S36C 프리앰프
삼성전자 S36P 파워앰프 (1), 관찰하기

(▲ 코팅/제조 오류 + 일부는 손에 있는 미약한 산성 기에 의해 부식이 진행된다는… 자꾸 자국 남는 게 싫어서 요즘은 손가락의 등으로 버튼을 조작하고 있다. * 관련 글 : 오디오와 부식 (1), 사람의 손)

(▲ Sanyo STK-101 하이브리드 IC)

(▲ 원론적인 볼트 조임이 압권이라고 생각했다. 말인 즉, 철저한 설계 기준에 따라 제대로 처리한 흔적)

(▲ +, – 그러니까 적색과 흑색 선을 90도로 꺾은 게 유의미하고…)

(▲ Mute 릴레이)

(▲ 폭망의 지름길인 WD-40 난사 흔적. 특별한 용제가 없으니 라이터기름으로라도 세척해야겠다)

(▲ WD-40 때문에 축축해진 PCB)

(▲ 이것이 두 번째 압권? 딴에는 뭔가 특수하다고 특(特)을 적어 놓은 ALPS 고급 볼륨을 사용하였으니… 역시 설계 수준이 높은 기기)

(▲ Loudness 회로)

(▲ 예전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이것은 일종의 공용 새시 프레임. 그래서 미리 가공해둔 구멍이 있다)

(▲ 단자가 몹시 더러움. 원활한 신호 흐름을 위해 반드시 청소해야 한다)

(▲ 검은색 명판을 잠시 분리하면 전압을 바꿀 수 있더라는…)

S36P 파워앰프를 만지작 거리면서 몇 가지 회로 오류에 기대어 삼성전자가 설계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적었는데, 프리앰프를 보면 다시금… SANYO 아니면 SCOTT가 연상된다. 왜 이럴까? 판단이 오락가락.

아무튼… S36P는 단단히 붙여 놓은 8개 평활콘덴서 제거가 큰 일거리였는데 이 프리앰프는 마음껏 뿌린 WD-40 세척이 일거리.

* 관련 글 : 삼성전자 소노라마 S36C 프리앰프 (2), 비교 기준 확보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