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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OOONDORI 뭐지? 왜 이러지? 중구난방으로 여기저기를 흩고 다니다가... 현재, 픽업 모듈 내 구동 보드와 레이저 모듈의 건전성을 의심하는 상황이다. * 관련 글 : 금성사 GCD-606 CDP 탐구하기 (11), 회전 그리고

글쓴이 : SOONDORI 이어가는 글. * 관련 글 : 금성사 GCD-606 CDP 탐구하기 (10), 통전 후 반응 테스트 트레이 오작동으로 대표되는 하판 보드의 정리는 끝났고... 이번에는 상판 보드에 집중하여, 왜 스핀들 모터(=드라이브 모터)가

글쓴이 : SOONDORI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뭘 했더라?" 열심히 픽업 모듈을 분해하고 청소하였는데, 난망의 DISC 오류가 생겼고... 듬성듬성 시간이 흐르고, 최근에 두 장 보드의 커패시터와 노후 가변 저항을 교환하고, 두 장

글쓴이 : SOONDORI 전편 글에서, 스핀들 모터(=소니는 Disc Motor라고 칭함)가 돌지 않고, 그래서 TOC를 읽지 못하니까 CD가 담긴 트레이를 뱉어내는 오류 증상을 정의하였다. * 관련 글 : 금성사 GCD-606 CDP 탐구하기 (7),

글쓴이 : SOONDORI 이어지는 작업. * 관련 글 : 금성사 GCD-606 CDP 탐구하기 (6), 뜻밖의 에러 전원부 상태가 약간 못마땅한데... 일단, 커패시터의 묻지 마 교체는 뒤로 넘김.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주변부 회로는 확실히 살아있고... 그렇다면

글쓴이 : SOONDORI 반년쯤? 수개월 동안 모셔두었던 금성사 CDP에 대한 작업 계속. 뭘 했더라? 픽업을 청소하면서 이것저것을 관찰하고, 커패시터를 몇 가 교체하고, 아무 생각 없이 재조립했었는데... 단발성 레이저 광이 잠깐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글쓴이 : SOONDORI SONY의 원년 픽업과 기타 구성 요소는, 쉽게 분해/분리할 수 있고 (굳이 순서를 기억하지 않아도) 쉽게 재조립할 수 있다. 소니가 매우 직관적인 설계를 했다고 생각하고... 엄지척 ! *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