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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을 궁리하는 유대 종족의 미국과 자이로트론 진공관

글쓴이 : SOONDORI

구 소련의 자이로트론.

테라 헤르츠급 전자기장 진동으로 전자를 가속함으로써 1억 도가 훌쩍 넘어가는 핵융합용 플라즈마 생성을 의도했던 구 소련의 Gyrotron(1964년에 소개)은, 연구실에서 쓰는 게 합당한… 사람 키만 한 또는 집채만 한 거대 진공관이다.

(출처 : https://www.intechopen.com/chapters/78592)

(출처 : https://jnlwp.defense.gov/About/Frequently-Asked-Questions/Active-Denial-System-FAQs/)

[ 관련 글 ]
작은 입자 가속기와 같은 진행파관 증폭기
영국을 살린 Cavity Magnetron

10여 년 전 이야기로… 미국은 자이로트론으로 ‘능동 거부 시스템(ADS; Active Denial System)’이라고 명명한 ‘폭도’ 퇴치 시스템을 만든다.

(URL : https://jnlwp.defense.gov/About/Frequently-Asked-Questions/Active-Denial-System-FAQs/)

96Ghz 파동 에너지를 만들어 1000m 반경 내에 있는 사람의 피부, 약 4mm 깊이까지 침투시킬 수 있고, 그러면 피부 온도가 130도까지 올라가면서, 마치 팝콘 튀기는 전자레인지처럼 작용하고… “어마 뜨거라!” 폭도가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논리. 당연히 그들은,  ADS가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고 주장함. 정말?

“헛! 무스기… 사람이 바퀴벌레여?”

재수 없음. 그래서 또 투덜거리게 되는데…

최근에 하마스-이스라엘 대립을 진정 국면으로 유도하자는 글로벌 제안에 대해서 혼자만 안보리 거부권을 행사하고, 동시에 수만 발 포탄을 이스라엘에 보내겠다고 하며, 아예 처음부터 여러 가지로 공교로운 일이 벌어졌던 것은,

무책임한 영국에 의해 기회를 잡은, ‘예수를 팔아먹은 유다’의 유대 종족이, 미국 내 거점… 루스벨트가 허리를 굽혔던 JP모건과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와 기타의 거대한 사채 집단과 저커버그 비스무리한 자와 에디슨에게 기술 자원을 넘겨받은 GE나 정유 업체나 방산 업체 등 그리고… 심지어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연방준비위원회를 지렛대 삼아 미쿡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디오쟁이 사울 마란츠는 Pass)

연이은 상상의 논리로, 미쿡을 지배하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되니 작금의 대한민국도 유대 종족의 휘하에 있는 것이 되며, 현재형 미-중 싸움은 ‘중국인과 유대인의 싸움’으로 치환해도 되겠다? 말하자면, <위완화 중심 신 세상>과 유대 종족의 활동 토대인 <달러 중심 구 세상>의 대결.

전쟁이 있어야 먹고사는 군산복합체이자 금권 국가인 미쿡과 그 뒤에 숨은 유대 종족.

그들을 보면서, 과연 폭도가 누구일까 와 누가 폭도를 정의하는지와 히틀러에게 아우슈비츠 동기를 쥐어 준 괴벨스와 쉰들러 리스트와 역사의 행태적 모순과 滅門之禍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됨. (표제부 사진 : https://www.semanticscholar.org)

* 관련 글 : LRAD, 나쁘게 쓰이거나 좋게 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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